당사는 주주와 잠재적 투자자의 배당에 대한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이익이 변동하더라도
배당유연화(dividend smoothing)를 추구하는 안정적 배당정책(stable dividend policy)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이익의 증가 또는 감소의 경우에는 배당을 변경하지 않고,
이익의 변화가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만 배당을 변경하는 정책입니다.
안정적 배당정책의 기준이 되는 배당지표로써 주당배당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92년부터 2023년 사업연도까지 32회 연속으로 결산배당을 시행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2023년 사업연도까지 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